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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·정보27

보일러 겨울철 점검, 콘센트 뽑는 순간 동파 방지 꺼집니다 보일러 겨울철 점검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콘센트를 뽑아 두는 습관입니다. 동파 방지 기능이 전기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이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.왜 그런지 원리부터 짚고,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제로 배포한 자료를 원문 그대로 옮겨 점검 순서 전체를 정리했습니다.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대처법까지 5분이면 다 읽습니다.목차보일러 동파 방지 — 콘센트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장기외출 시 보일러, 꺼야 하나 켜둬야 하나보일러 겨울철 점검 주기 — 항목별 정리가스보일러 이상 현상별 대처법FAQ정리 · 체크리스트보일러 동파 방지 — 콘센트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보일러 안에는 동파 방지 기능(영하의 날씨에 배관 속 물이 얼지 않도록 자동으로 순환시키는 장치)이 내장돼 있습니다. 문제는 이 기능이 전기.. 2026. 8. 15.
벌초 예초기 사고의 66%는 발과 다리에서 납니다 벌초 사고는 대부분 같은 자리에서 납니다.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예초기 사고의 66%가 발과 다리에 몰려 있고, 벌 쏘임은 절반이 8월과 9월에 집중됩니다.문제는 지자체 안내문 대부분이 조심하라는 말에서 끝난다는 점입니다.1년에 한 번 잡는 예초기라 손에 익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.이 글은 사고가 실제로 나는 두 순간과, 그때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만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벌초 사고는 어디서 나는가행정안전부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낸 보도자료에 숫자가 나옵니다. 아래 인용은 모두 이 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.최근 5년(2019~2023년)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초기 안전사고는 총 405건이며, 벌초와 풀베기가 한창인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.— 행정안전부·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(보도.. 2026. 8. 14.
성묘 진드기, 옷차림 하나로 절반은 막습니다 (질병관리청 기준) 성묘 진드기 걱정은 벌초·성묘를 앞둔 이맘때면 한 번쯤 듭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원문으로 무엇을 조심하고 물렸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옷차림 하나만 바꿔도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데, 정작 그 옷차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글은 드뭅니다. 5분이면 오늘 준비물까지 정리됩니다.성묘 진드기, 정확히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(진드기매개감염병)은 국내에 4종이 있습니다. 쯔쯔가무시증,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, 라임병, 진드기매개뇌염입니다. 이 중 성묘·벌초철에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앞의 둘입니다.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,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, 라임병, 진드.. 2026. 8. 14.